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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선 평택시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역 현안 협의- 대도시 인정기준 법령 개정 건의 등 지역현안 집중 협의 -
PBS뉴스 변희정기자  |  topnews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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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21:4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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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S뉴스] 변희정 기자=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10일 서울정부청사를 방문해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평택지역의 주요현안에 대해 설명하고 정부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정장선 시장은 특히 지난 4월 인구 50만 명이 넘은 평택시가 대도시로 인정 받기위해 현행법상 2년을 더 소요시키는데 따른 시급사항을 설명했다. 인구증가로 인해 도시개발 수요와 주한미군 등 외국인 증가에 대응한 행정서비스를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는 대도시 인정기준을 50만 인구진입 후 1년으로 하는 지방자치법령 시행령의 개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 (좌) 진영 행정안전부 장관과 (우) 정장선 평택시장이 평택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평택시)

아울러 평택남부 도심과 평택호를 잇는 ▲평택호 횡단도로 조기 건설을 위한 국비지원 ▲주한미군 평택시대 외국인특화거리 조성을 위한 영문간판 개선사업 지원 등을 건의했다.

이에 진영 장관은 “평택의 상황을 잘 알고 있으며 지역특성을 살리고 도시가 균형있게 발전 할 수 있도록 정부차원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50만 대도시 위상에 맞는 조직개편을 위해 조직진단 연구용역을 준비하고 있으며, 대규모 투자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산적한 현안의 조기 해결을 위해 경기도 및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의해 나가고 있다.

PBS뉴스 변희정 기자 topnews4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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