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공감] 정국환 기자=안성시는 코로나 19 확산 예방과 제21대 국회의원 및 안성시장 재선거의 공명정대한 선거가 치러지기 위해 불가피하게 오는 41일 개최예정이었던 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안성시청 전경
안성시청 전경

시는 자체회의를 통해 시민의 날 행사 취소에 대한 면밀한 논의를 거쳐 사회단체장 간담회를 통해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적으로 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는 것으로 확정했다.

사회단체장 간담회에 참여한 단체장 모두가 코로나19 발생 방지와 본격적인 선거기간과 맞물려 이번 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고, 선거일 이후 새로운 시장이 취임되면 별도의 기념행사 등을 개최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개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민의 날 행사를 취소하지만, 안성시장 재선거 이후 취임한 시장과 협의해 취임식을 비롯한 기념행사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평택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